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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회현 기자)<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10909582"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11과 아이폰 11프로는 성능뿐 아니라 소재에 있어서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내구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1 시리즈 의 뒷면은 별도의 유리를 덧붙이지 않고 한 장을 통으로 가공해 카메라 센서를 감싸도록 설계 됐다. 댄 리치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에 따르면 “제품의 앞?뒷면은 스마트폰 사상 가장 단단한 글래스를 사용했다.”고 자신 있게 전했다.

美 씨넷은 특수 제작한 기계를 활용해 다양한 높이에서 아이폰 11과 아이폰 11프로를 떨어뜨리는 낙하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프로의 낙하 테스트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유회현 기자(lusy33@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