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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7 21:12
해밀리(6-4생활권),‘건설 공공협의체’출범
 글쓴이 : 원경종
조회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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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등 3개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및 운영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도시) 해밀리(6-4생활권)에 조성되는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의 건립에 ‘건설 공공협의체’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복합주민공동시설단지: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이하 복합시설),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공원으로 구성된 단지

 ㅇ ‘건설 공공협의체’는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이하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 3개 기관 사업부서의 분야별 담당직원으로 구성된다.

□ 해밀리(6-4생활권) 복합시설단지는 행복도시 최초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을 위해 단지 통합설계를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ㅇ 유치원·학교와 복합시설, 공원을 인근에 배치하여 학생과 주민들이 문화·체육·교육시설 등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

□ 이에, 행복청에서 8월 26일(월) ‘건설 공공협의체’의 첫 모임을 실시하고, 운영방향 및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분야별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ㅇ 또한, 이번 구축된 ‘건설 공공협의체’와는 별도로 복합시설, 학교시설, 공원 등 각 시설별 건설을 담당하는 민간 건설사업자로 구성된 ‘건설 민간협의체’도 함께 운영하기로 하였다.

□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 구축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시설단지 ‘건설 공공협의체’가 건설 관련기관의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어, 최적 시공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 민윤기 사무관(☎ 044-200-3335)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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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이동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 의지
빌트인 전동 스쿠터, 2021년 출시 차종에 도입 검토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자동차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에서 충전하는 전동 스쿠터 도입을 검토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27일 공개했다. 2017년 공개한 전동 스쿠터 컨셉트 모델의 개선 버전이다. 10.5Ah 크기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km다. 무게는 7.7kg으로 현재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고 3단으로 접히게 만들었다.

2017년 컨셉트 모델은 전륜구동 방식이었지만 이번 제품은 후륜구동으로 전환해 안정성과 조종성을 높였다. 전륜에 완충장치도 달았다. 전면부에 두 개의 곡선형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를, 후면부에 두 개의 램프를 넣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했다.

현대·기아차는 2021년께 출시될 신차에 이 전동 스쿠터를 선택 사양으로 탑재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차량의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충전한다. 사용자는 목적지에서 충전된 전동 스쿠터를 꺼내 이용하면 된다.

현대·기아차가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개발한 것은 소비자들의 이동과 레저 활동의 형태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장거리를 이동하는 자동차에 이어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이동하는 최종 이동수단인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까지 고객의 이동 전반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전동 스쿠터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로보틱스팀 관계자는 “기존에도 전동 스쿠터를 만드는 업체들은 여럿 있었지만 완성차 업체에서 차량과 전동 스쿠터가 연동되는 일체형으로 개발한 적은 없었다”며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고객들의 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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